슬카 요즘... 저만 그런가요?
*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
주의: 긴 개인 잡담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스크롤 내려서 세줄 요약만 보세요!!!
나는 방송을 보고 채팅을 하는데 익숙치 않다.
또한 방송을 편하게 볼 수 있는 여건 또한 적다.
이러한 이유로 방송을 자주 보진 못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는 폰으로 어디서나 짧게 놀 수 있는
자게에서 주로 노는 편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활동일 뿐...
슬카의 메인은 뭐니뭐니 해도
슬롯 형제(카메오)들의 방송이다.
비제이인 형제와 까메오들의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입담과
평소에 하지 못 하는 고베팅 체험은
그 어떤 곳에도 경험할 수 없는
재미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도 아주 조금이나마 경험을 했다.
첨에 방송에 들어갔을 때
지금은 떠난 사자님이
코코알라 누님이냐고 물어보며
(닉네임과 말투 때문에 오해한 듯)
말을 걸었을 때가 기억난다.
코코라고 쓰시는 분이 먼저 계셔서
코알라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 했었다.
기분이 좋았다. 나를 불러준다는 게 ㅋㅋ
별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토끼님은
복권 메시지 바꾸자는 게시글 의견에
현실적으로 적용은 어렵지만
좋은 아이디어 계속 내달라고도 하셨고,
한돈님은 코코알라님 활동 열심히 해서
렙업 빠르다고 칭찬?도 해주셨다.
여기에 일일이 다 쓸 순 없지만
달이님, 양이님, 비버님, 펭이님, 랑이님, 물개님 등의
방송에서도 즐거운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어쩌다보니 나의 슬카 방송 후기로 샜는데...
하고 싶은 얘기로 돌아가면
요즘 들어 슬카가 어수선하다.
내 기준으로 가입 이래 최고로 어수선하다.
(3달 조금 넘은 것 같네요 ㅋㅋ)
몇몇 형제들은 휴가를 떠나고...
(물론 이건 때마다 있는 거라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이슈와 시너지를 내고 있어 보인다),
인터넷 문제로 휴방과 임시방송이 이어지고,
지난주부터 놀이터 합병과 점검으로 인한
입출금 지연 문제가 겹치면서...
게시판에서 주로 노는 나의 시선에서는
휴가철 늘 막히던 서울 도로가 한산해진 것처럼
휑한 느낌을 받는다.
휴가비 이벤트로 게시글도 늘어났고
댓글도 많아진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가족들이 그림과 사진도 많이 올리고
글에도 정성이란 양념이 조금씩 추가됐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어수선하게 느껴진다.
여자친구와 싸우지 않았는데도
뭔가 조금씩 소원해지고 연락도 뜸해지고
곧 이별 얘기를 꺼낼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내 느낌이 그냥 틀렸으면 좋겠다.
(요즘 자주 틀리는 월드컵 예측처럼 ㅋㅋ)
다시 에전의 느낌을 찾고 싶다.
그게 뭔지도 잘 모르지만...
여튼 빨리 제자리를 찾길 바라는 마음이다.
말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도
좋지 않은 일들이 좀 생겨서
혼자만 어수선하게 느끼는 걸지도 모릅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니까요 ㅋㅋ
세 줄로 요약하면
슬카 방송이 짱이다.
최근들어 어수선해졌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달라.
재미도 없고 두서도 없고 이유도 없는 이런 글
제목에 낚여서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