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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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왔다.
옆에 마누라와 딸래미 두고, 새벽까지 깟다.
좌청룡 우백호라 생각했다.
매번 둘이 의견 갈리고, 좀 쎄게 박으려면 말린다.
내 눈에 습기가 가득하다.
다시는... 흑흑흑... 혼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