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이 시집 ❤️
3
3
0
12.19 18:19

제목: 랑이
머리를 쓰라하면 갑자기 멍
생각 대신 섹드립 부터 장전하는 랑이 오빠
별명은 셀 수 없고
하나같이 입에 붙이기 곤란하지만
본인은 대 만족, 전부 애칭이라 우김
말문 열면 브레이크 고장
입담은 고속도로
형님 누님들 웃음은 과속 딱지 ㅋㅋㅋ
줄까 말까 할까 말까
밀고 당기다 하루 다 가고
결론은 " 내일 보자" "고생했다" ㅋㅋㅋ로 마무리
허공에다 몸짓은 왜 그렇게 많고
혼자 북 치고 장구치며
방송 텐션은 혼자서 월드컵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농담을 뿌리고
웃음을 수확하며
시청자 배꼽을 노리는
랑이랑이오빠 대승나라
내일도 아마 똑같을 예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