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포겜 7일차 기록(진지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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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22:27
*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
게시글에서 300만포 이상 포교 성공 소식을 접할 때마다 자꾸만 포겜이 생각난다. 하지만 깡치기 실패 게시글을 보면 잘 참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아직 포겜을 안 한거 보면 적응이 어느정도 된 것같다.
엊그제 개인회생까지 가서 후회하고 단도한다는 글을 보고 나도 언제든지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하게 되었다. 어쩌면 이미 빠져 있을지도 모른다.
단포겜 실험은 내 의지에 대한 간단한 실험이다. 세상엔 포겜이나 슬롯 말고도 한 방의 유혹이 넘쳐난다. 주식도 그러하고 코인도 그러하다. 게임의 현질이나 강화도 결은 같다. 문제의 본질은 그것을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느냐 없느냐다. 그래서 너무 깊어지면 안 되고 즐기는 선에서만 유희해야 한다.
결론은 본인의 선택대로 즐기면 그만인거다. 다만 그 책임 역시 본인이 짊어져야 한다는 것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