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운아일까? 아닐까? > 자유게시판 | 온라인 슬롯커뮤니티 슬기로운카지노 - 슬카

홈 >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바코드 노출시 타인이 사용가능합니다.

나는 행운아일까? 아닐까?

5 1 0

*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


게임을 하다보면

어떤 날. 혹은 어떤 게임은 첨부터 쭉 잘 되기도 하고

다른 날. 혹은 다른 게임은 주구장창 안 되기도 한다.

(다른 날이라고 적었지만 많은 날이 더 정확하다 ㅋㅋ)

 뭐 게임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대부분 그러하다.

살다보면 길을 가다 돈을 줍는 날도 있고

나도 모르게 개똥을 밟는 날도 있기 마련이니까.

 

우리는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매일같이 운이 좋을 수 없다는 것과

대부분의 날은 그저 평이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좋은 날이 있으면 안 좋은 날이 있고

나쁜 때가 있으면 좋은 때도 있다는 것을...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본인보다

다른 사람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일부 사람들만 자신의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 차이는 의외로 간단하다.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행운의 기준점이 낮고

운이 나쁜 사람들은 그 기존점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준점은 도대체 무엇인가?

행운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행복을 느끼는 기준점이다.

적은 행운에 만족하는 사람일수록 자주 행복하고 

큰 행운에 만족하는 사람은 덜 행복한 것이다.

아주 작은 차이다.

 

 

그런데 이것은 별거 아닌 것처럼 작아보이지만

나중엔 아주 큰 차이가 되어 바꿀 수 없게 된다.

 

우주는 에너지가 작은 쪽은 에너지가 큰 쪽의 영향을 받는다.

독립적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달은 지구의 영향을. 지구는 태양의 영향을. 태양계는...

개천은 흘러서 강으로. 강은 흘러서 바다로...

위에서 얘기한 행복의 기준점은 작아 보이지만

그것의 영향을 받는 것까지 생각하면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흔히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을 한다.

말을 하다보면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말은 어디서 오는가? 바로 생각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달라진다.

즉,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행복도. 행운도. 달라진다는 얘기다.

  

그렇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의외로 방법은 간단하다.

행복의 기준점을 낮추고 자주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라고 자꾸 생각하면 된다.

 

혹자는 사람마다 운의 절대값은 다르다고 할 것이다. 

누군가는 미국 상류층에 태어나고

누군가는 아프리카 빈민가에 태어나니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여기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지만 너무 길어지니

오늘은 생략하고..

반박 시 니말이 맞음으로 일단 갈음한다.

 

다시 처음 꺼낸 이야기로 돌아가면 

게임을 하다보면 잘 되는 날도 있지만

잘 안 풀리는 날이 훨씬 더 많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프로겜블러도 마찬가지다.

운이 좋다고 느끼는 날보다

운이 안 좋다고 느끼는 날이 훨씬 많다는 거다.

 

그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한다.

운이 안 좋은 날을 

운이 좋은 날로 만들기 위해 애쓰지 않는 것이다.

본전만 찾으면... 혹시라도 잭팟이 터지면...

오늘도 운이 좋은 날이 될텐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서 오늘은 운이 안 좋은 날이구나. 인정하고

게임을 그만하는 것이다.

그리고 운이 좋은 날에는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하고 멈출줄 알아야한다.

행운의 시간은 지속되지 않는다.

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절제는 어렵다. 참아야하기 때문이다.

오죽 참는 게 어려우면 

참을 인자 세 개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이 나왔겠는가.

그래서 잘 참기 위해서는 동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먹고 싶은 음식을 참고 견디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몸무게나 몸매 또는

그렇게 됐을 때 자신의 모습에 대한 만족이나

달라질 생활 등이 필요하듯이

게임을 절제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동기부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클수록 잘 참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동기는 자신만이 찾을 수 있다.

 

무계획으로 두서 없이 쓴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절제 동기를 잘 찾아서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잘 즐기고 

불운은 잘 피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5 Comments
08:27:32  
절제라는게 제일힘드네요….
(작성자) 08:32:25  
[@형이여임마] 절제는 평생 숙제죠 ㅋㅋ
08:29:39  
저도 찍먹으로 맛만 볼까하다가.. 뎅나면 요것봐라하면서 무한재충..텅장될때까지 절제가 안되네요..ㅠ 그러다보니 이제는 환치면 다른물건 살거 다사고 돈을 없애버려요..ㅋ 못하게..
(작성자) 08:35:31  
[@파이리] 파이리님처럼 다른데 사용하는 게 남는 겁니다.
안 그러면 결국 다 가져가요 ㅜㅠ
우린 이미 슬카라, 용호에서 배웠잖아요.
계속 하면 결국은 다 가져간다는...
빠른 포교가 답이란 것을 ㅋㅋ
(작성자) 08:45:05  
아 맞다!! 이렇게 글은 썼지만...
저도 충전해서 뎅나고
재충해서 뎅나는 충뎅이 입니다.
자동차 만들줄 안다고
카레이서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ㅋㅋㅋ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