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자ㅜㅜ 눈물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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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23:42
*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만난 내 첫사랑 울 사자~
너무 재밌고 재치있고 센스있는 방송으로 나의맘을
사로잡아서 슬카가입도 했는데 요새 바빠서 방송도
못갔는데 간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일도 제쳐두고
이렇게 맘을 전해본다..
사자야 널 첨 만났을때 생각이나~~난 경상도라 사자가 지니누나안뇽~~하는 그 말투가 넘 따뜻하고 좋았어..홍시 노래 불러주던 사자가 넘
좋아서 많이 웃고 덕분에 그동안.참 즐거웠어 ..
갑자기 간다는 소식을 들으니 왜 내 맘이 이렇게 섭섭하고
아리는건지..ㅜㅜ사자만큼은 끝까지 함께 갈거라고 믿었는데..
좋은일로 갈테니 가는길을 응원하겠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추억이 쉽게 잊혀지진 않을거야..장난끼 가득한 내 말투에 혼도
많이 나서 한때는 섭섭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막상 떠난다니
있을때 더 많이 응원해주고 잘해줄걸 하고 후회만 남게되네..
사자야 그동안 후배들 챙기고 떠난 붱이 퀑이 상어자리
지키면서 우리 슬카의 기둥처럼 든든하게 잘 해나가줘서 고마웠다
많이 생각날거야..어디가서든 울 사자는 뭐든 잘하고 빛이 나는 그런
좋은 사람이 될거라 믿어..그동안 방송하느라 못했던 일들 다 하고
새출발 하는 사자를 맘속으로 응원할테니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주길 바래~~사자야 그동안 고생많았고 고마웠고 사랑한다~~ㅜㅜ
눈물나 ㅜㅜ힝..








